[영상] '국정원 외 10명 세월호 타고 제주관광'


세월호 2차 청문회 둘째날인 3월 29일, 박종운 상임위원이 공개한 이성희 전 청해진해운 제주지역본부장 일기장에는 '국정원 외 10명 세월타고 내려와 관광 후 세월타고 가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이에 이 씨는 "제주로 무비자로 온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에서 육지로 무단이탈을 많이 해서 관련 회의를 했다"며 유착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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