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설현은 억울하다?

3월 29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새로운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 "청해진, 국정원과 긴밀히 소통해왔다" 폭로

2) 선배들도 예전에는 신입생으로 같은 일을 겪었을 텐데… 왜 매년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걸까요?
☞ 도를 넘는 대학가 '군기잡기'…'막장 상아탑' 전락
☞ 전남과학대 신입생 '군기잡기' 대면식 후 투신


3) 올해 신입사원 초봉은 평균 2288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신입 구직자 희망연봉 '평균 2573만원'

4) 비하인가요? 억지인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설현은 억울하다? '여성 비하 논란' 광고 갑론을박

5) '하이재킹'된 여객기에는 승객 81명이 탑승했다고 합니다.
☞ 이집트 여객기 공중납치…외국인·승무원 제외 전원 풀어줘

6) '치맥의 나라' 한국으로 (또) 놀러와~
☞ "한국 또 올게요" 치맥에 반한 유커…재방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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