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체험

투어퍼즐과 함께하는 두바이여행 ①

두바이에선 지프차량을 타고 끝없는 사막을 빠르게 달리는 익사이팅한 체험이 가능하다.(사진=투어퍼즐 제공)
두바이는 동양과 서양을 가장 빨리 연결하는 허브 도시다. 이곳을 취항하는 항공사 만해도 85개 사이며 세계 130개 도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이곳에선 전세계에서 환승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언제나 활기가 넘친다.

두바이의 매력은 공항이 전부가 아니다. 황량한 사막과 첨단 도시가 공존한다. 세계 최대, 최고로 불리는 건축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쇼퍼들을 유혹하는 95개의 쇼핑몰, 화려한 쇼가 열리는 호텔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도시를 얼마 벗어나지 않으면 끝없는 사막이 펼쳐진다.


높이 828m롤 세계 최고층 건물인 부르즈 할리파(사진=투어퍼즐 제공)
두바이 환승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일일투어들이 있다. 두바이 시내 투어는 하루 동안 실속 있게 두바이를 둘러볼 수 있다. 전용차량을 타고 쉐이크 모하메드 궁전과 부르즈 할리파, 부르즈 알 아랍 호텔, 팜 아일랜드 등 두바이 대표 명소들을 방문하게 된다.

1박2일에 걸친 사파리 체험(사진=투어퍼즐 제공)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인 사막의 나라 두바이에서 사막 사파리 투어는 놓칠 수 없는 투어다.

SUV를 타고 황금 빛 사막의 오프로드(OFF ROA)를 누빈다. 내가 가는 곳이 곧 길이 된다. 10여 분의 사막 질주가 끝나면 도착하는 베드윈 캠프에서는 낙타 타기, 물 담배, 헤나 문신 등의 체험과 다양한 공연을 관람한다.

두바이 수상 택시인 아브라(사진=투어퍼즐 제공)
두바이에선 호화스러운 하루도 가능케 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아름답고 화려한 두바이의 야경과 크릭을 더욱더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는 디너크루즈인 바토 디너크루즈, 7성급 호텔에서 아시안 음식 또는 아라비안 현지식을 맛보게 되는 부르즈 알 아랍 호텔 디너뷔페 등이 있다.

두바이엔 다양한 랜드마크가 자리하고 있어 이와 관련된 입장권들도 구매할 수 있다. 1000만 리터로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족관인 두바이 아쿠아리움, 우리나라 기업이 시공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부르즈 할라파 전망대, 중동에서 가장 규모가 큰 두바이 아쿠아벤처 워터파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셰이크 모하메드 궁전(사진=투어퍼즐 제공)
해외 자유여행 통합 솔루션 투어퍼즐(www.tourpuzzle.co.kr) 4월 한 달간 두바이 단품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에 더해 두바이 시내투어 핫딜을 진행한다. 제한된 시간에 국내 최저 상품가격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4월 1일 13시부터 18시까지 두바이 시내투어를 50% 할인된 가격인 3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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