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는 신예 디자이너 육성과 창조문화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젊은 창작자들의 창조적인 작품들을 관련 기업과 일반인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신진 창작자 약 300인의 작품 전시와 이들 중 우수한 작품에 시상하는 어워즈, 국내 정상급 창작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쇼 등이 열린다.
최 장관은 “창조경제와 문화는 창조성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갖고 있어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서, “이러한 교류의 기회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재미있고 창의적인 비즈니스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