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한국티볼협회 총재배 전국초등학생 티볼대회 개최

한국티볼협회 총재인 김영삼 전 대통령 시타

한국티볼협회(총재 김영삼)는 제 1회 한국티볼협회 총재배 전국초등학생 티볼대회를 ㈜애니파크의 후원으로 오는 7일오전 9시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서울지역의 금동, 토성, 문백, 구로남, 미래, 오현초등학교 등 6개 팀, 인천의 논현, 만석, 장도초등학교 등 3개 팀, 부천의 성주, 일산의 안곡, 부산의 주학, 울산의 옥현, 전남의 담양남초등학교 등 전국 14개 초등학교 팀과 서울 우리 히어로즈, 안양 평촌제일엔젤스 등 지역 2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대진방식은 16개 팀이 4개조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을 펼쳐 결선에 진출할 4개 팀을 가리고, 결선에 진출한 팀 가운데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날 행사에는 티볼협회 총재인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시타를 한 뒤 참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상우총재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티볼은 야구와 소프트볼에 입문하려는 어린이들을 위해 개발된 스포츠로, 10명이 경기에 나와 T자 받침대 위해 고무 재질의 공을 올려 놓고 방망이로 치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는데, 올해 초. 중등 체육 정규과목으로 채택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1천여 학교 2천여명에게 티볼 장비와 지도서를 보급해왔다.

한편,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세계티볼연맹 공동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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