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지카 바이러스 환자 첫 발생(1보)

한국인 최초로 지카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

22일 질병관리본부는 40대 한국 남성이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중이라고 밝혔다.

지카 바이러스는 신생아에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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