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서는 김진태 현 의원이 공천을 받았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후보가, 국민의당은 이용범 예비후보가, 정의당은 강선경 예비후보가 각 당의 후보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현재 상황으로 춘천 선거구는 1여 3야 구도의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 춘천선거구 1여 3야 구도의 4파전 예상
이어 "모든 길은 춘천으로 통한다는 마음으로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2경춘국도가 임기내에 반드시 착공될 수 있도록 하고 레고랜드 정상 개장을 꼭 이뤄 춘천을 문화관광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예비후보는 행복한 한국, 부러운 춘천을 만들기 위해 젊고 준비된 후보하는 점을 부각시키며 기본소득법, 교육기본법, 급식기본법 등 7개 기본법 재개정 등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전략산업 활성화와 기업유치, 청년고용할당제 등 제도개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보육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등 사회안전망 강화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 후보는 이어 "누리과정 국고 전액 지원을 비롯해 경력단절 여성 의무고용 할당제 법제화, 레고랜드 사업의 경제성 검토 등을 약속하고 1등만 독식하는 선거제도로는 정치개혁을 이룰수 없다며 20대 국회를 정치개혁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춘천 선거구 전통적 보수성향 강해, 야권후보 단일화 성사여부 변수
그동안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선거를 통해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춘천선거구는 이번 총선에서도 여당을 포함해 보수 성향 후보는 1명만 나선 상태다.
반면 야권은 각 당별 1명씩 모두 3명의 후보가 출마해 전체적으로 야권이 힘든 싸움이 될 것으로 지역 정가는 조심스레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일부 야권 후보들 사이에서 움직임이 있는 후보들의 단일화 성사여부가 춘천 선거구 선거판도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