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강창일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30대와 40대에서 44.4%와 48.2%의 고른 지지를, 화이트칼라에서 49.7%의 높은 지지도 특징을 보였다.
반면 양치석 후보는 연령이 높고(60세 이상 55%) , 농림수산업과 자영업에서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후보자 가상대결 지역별 지지도에서 강창일 후보는 연동과 도두동 지역에서 양치석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그 밖에 지역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정당 지지도에서 새누리당은 연령이 높고(60세 이상 지지도 63.1%) , 농림. 수산업 종사자와 주부층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40대와 삼도동, 용담동, 오라동 그리고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 종사자에서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제주시갑 유권자들이 보는 총선 핵심 이슈는 제주지역 개발정책이라는 응답이 39.9%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인물과 정당 교체를 핵심 이슈로 보는 경향은 12.3%에 그쳤다. 야당 심판도 6.4%에 머물렀다.
총선에 투표하겠다는 적극적인 의향층이 68.4%로 높게 나타난 가운데 ‘반드시 투표 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의향층은 연령이 높고(60세 이상 84.6%), 농림수산업 종사자(88.9%)와 자영업(75.2%) 종사자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령이 높고 농림수산업 종사자의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여당 후보에게 이같은 지지도가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CBS와 제주MBC, JIBS제주방송, 제민일보, 제주新보, 한라일보 등 제주 언론 6사가 실시한 이번 2차 여론조사는 지난 3월 15일, 16일 이틀 동안 도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지역은 제주도 일대로 조사방법은 유선전화 임의전화번호 걸기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표본 크기는 1,033명이다.
가중치값 산출과 적용 방법은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라 할당됐고 제주시 갑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응답률은 16.9%다.
조사기관은 ㈜코리아리서치센터이며, 이번 여론조사 전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www.nesdc.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