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켄리브 베스트셀러 '남프랑스 라벤더로드'

아트로드와 라벤더의 만남 6~7월이 최적

6~7월에 만개하는 라벤더. (사진=링켄리브 제공)
예술, 중세문화, 와인, 맛기행 등 프랑스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하다. 스토리 있는 여행으로 유니크한 여행을 기획하는 링켄리브(www.linkandleave.com)에서도 다양한 프랑스 관련 여행 상품이 마련되어 있다.

이중에서도 베스트셀러는 있기 마련인데, 남프랑스로 떠나는 라벤더로드가 베스트셀러 중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 지난 2015년, 링켄리브 여행 상품 중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여행이 바로 '남프랑스 라벤더로드'인 것.

생 폴 드 방스나 카뉴 쉬르 메르, 앙티브 등 미술 거장들의 전시품이나 화실 등을 직접 방문하고 라벤더가 흐드러진 투어까지 포함되는 것은 기본. 전용차량으로 편리하고 효율적인 동선으로 이동한다는 장점까지 있다.


루시용. (사진=링켄리브 제공)
또한 전문 컨시어즈가 전 일정 동행하기 때문에 언어의 문제 없이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한 문화기행이 관광과 함께 가능해진다.

6박8일간 진행되는 여행 일정은 고객이 선택하는 옵션과 현지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변화를 줄 수 있어,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곳만 가는 여느 패키지 여행과는 달리 여유를 찾을 수 있다.

호텔 역시 이용 고객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검증된 호텔에만 숙박해 만족도를 높였다.

항공권을 제외한 전일정 호텔과 전일정 식사, 입장료, 도슨트 서비스, 픽업&샌딩, 전일정 컨시어즈, 기사 서비스, 여행자보험이 모두 포함된 상품가가 268만원부터 시작된다. 원하는 고객에 한해 항공권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105만원이 추가된다.

6인 이상일 경우에는 금액이 할인되며, 인센티브 투어도 가능하다. 또한 여행 출발일 90일 전에 예약하면 10만원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링켄리브로 전화(02-508-8273)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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