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충북학교비정규직 임금협상 결렬 선언
청주CBS 박현호 기자
2016-03-15 19:45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임금협상 결렬과 함께 강력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북도교육청이 11차에 걸친 실무교섭에서 논의된 93개 조항 가운데 단 8개 조항만 수용하겠다는 불성실한 교섭에 나서고 있다"며 이 같이 선언했다.
이들은 "누리과정과 무상급식으로 인한 예산부족을 사유로 들고 있지만 이를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전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조정신청에도 도교육청의 입장에 변화가 없다면 파업을 불사하는 총력투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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