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등은 지난 9일 순천의 한 자동차 매매단지에 주차된 상품용 차량에서 도구를 이용해 네비게이션 및 블랙박스를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자동차 매매단지 및 한적한 곳에 주차된 차량 등에서 모두 30차례에 걸쳐 차량 배터리와 블랙박스 등 차량 부속품 1150만 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또 김씨 등으로부터 헐값에 장물을 매입한 장물업자 이모씨도 입건했다.
경찰은 최근에 차털이 범죄가 연속적으로 발생하자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CCTV 분석 및 잠복과 탐문 수사를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