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을 깨우는 꿈의 여행, 지중해 크루즈

세양여행사, 지중해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선봬

엽서 속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그리스 산토리니(사진=세양여행사 제공)
태양이 쏟아질 것만같은 태양과 바다의 천국 동부지중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세 대륙에 둘러싸인 바다로 고대의 이집트, 그리스, 로마를 둘러싸고 있어 휴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지역이다.

동부지중해를 제대로 만끽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단연 크루즈다. 이 모든 지역은 버스와 비행기 등을 타고 육로로 가기에는 힘이 든 지역들이기 때문이다. 산토리니 미코노스 그리고 그리스의 맘마미아 영화 촬영장소로 알려져 있는 유럽인들의 로망 휴양지 코르푸섬등을 기항지로 들어간다.

고대 로마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아테네(사진=세양여행사 제공)
그럼 동부 지중해는 여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언제일까?


가장 적합한 시기는 파도가 잔잔하고 기후가 따뜻한 5~10월까지이다. 그중에서 가장 좋은 시기는 6~8월을 꼽을 수 있다. 바다 위의 떠다니는 리조트라 불리는 크루즈는 낮에 관광을 하고 잠을 자는 밤 시간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그 자체가 이동수단이 되므로 짐을 매번 꾸릴 필요가 없어 좀 더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로 떠나는 지중해 여행은 꿈만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사진=세양여행사 제공)
세양여행사(www.seyangtours.com)은 세계적인 크루즈사 프린세스의 최고의 선박 로얄프린세스 크루즈와 함께 지중해의 핵심을 돌아볼 수 있는 환상적인 일정을 단독 얼리버드 특가에 선보였다.

아테네에서 승하선하여 그림 같은 산토리니, 세계 3대 미항의 나폴리 카프리섬, 쿠사다시의 하이라이트 에페소 관광, 지중해 몰타섬에 위치한 발레타(몰타)그리고 포도주의 명산지 이태리의 메시나를 거쳐 이태리의 핵심 로마로 오는 일정이다.

(사진=세양여행사 제공)
로얄프린세스 크루즈는 14만1,000톤급으로 2013년에 첫운항을 한 최신 선박으로 혁신적인 크루즈 선내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대표적으로 수영장이 밤에는 더욱 화려하게 변신하며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져 분수가 춤을 추는 워터 & 라이트 쇼가 있으며 크루즈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시설로 40미터 아래 바다가 훤하게 내려다보이는 통유리 위를 걸을 수 있는 전망대인 시워크와 시뷰바가 있다.

전망대 반대편에 위치한 시뷰바는 투명한 바닥 위에서 주류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양여행사(02-717-9009)로 문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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