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특례 보증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는다.

남구는 소상공인의 경영활동 촉진과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5일 광주신용보증재단과 '2016년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 특별 출연금 지원업무 협약식'을 맺을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호 구청장을 비롯해 정석주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하며 남구는 광주신용보증재단에 특례 보증에 따른 특별 출연금 5천만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신용보증재단은 남구 관내 사업자로 등록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사업자금을 대출받고자 할 때 소상공인의 사업성 및 수익성을 평가, 신용상태가 양호할 경우 남구가 출연한 특별 출연금 범위에서 소상공인의 신용을 보증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남구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5천만원을 출연함에 따라 남구 특별 출연금의 15배인 7억 5천만원을 남구 관내 소상공인에게 보증 지원하게된다.

업체별 지원금액은 2천만원 이내이며 수수료는 연 1.0%로 고정요율이 적용된다.

남구는 광주신용보증재단과의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 체결로 시중은행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받기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의 자금 운영에 숨통이 트이고 경영활동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운영자금이 부족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특례 보증지원을 통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경영활동을 촉진해 지역경제에도 활성화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며 "유동성 자금 등 금융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례보증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신용보증재단 남구지점(☎654-80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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