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휴가' 유럽으로 떠나려면 지금 예약해야

엔스타일투어, 유럽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여름휴가 ①

유럽으로 편안한 여름휴가를 떠날 수 있게 엔스타일투어가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최근 여행트렌드는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일년 이상정도의 기간을 두고 여행준비를 한다는 점이다. 때문에 연초에 연휴나 여름휴가의 비행기 표가 동이나는 경우도 많다.

유럽전문여행사인 엔스타일투어(www.nstyletour.com)가 보다 알찬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은 여행객은 위해 'Hot Summer!', 'Cool Summer!' 두가지 테마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6년 엔스타일투어의 'now, time to book' 여름휴가 프로모션은 오는 4월까지 예약하는 고객들에 한하여 진행하고 있다.

모든 프로모션 상품들은 항공과 호텔 프로모션 요금을 이용하고 있어 더욱 착한 가격은 물론이고 처음 도착한 낯선 여행지에서의 불안감을 없애 줄 안전하고 편안한 공항-호텔 간 픽업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또 여름 답게 푸른 바다를 바로 만날 수 있는 씨 뷰 룸 (SEA VIEW ROOM)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유럽의 작은 마을들을 스마트 트랜스퍼로 시간 낭비 없이 알차게 여행할 수 있으며 유럽 바다에서 즐기는 짜릿한 액티비티 (스노클링, 카약, 보트 투어 등)까지 이미 상품안에 구성돼 있다.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한 여행객들을 위한 뷰티 박스(Beauty box)는 엔스타일투어의 세심함이 돋보인다.


추은선 엔스타일투어 과장은 "너무 짧고 아쉬운 여름휴가를 남보다 좀 더 서둘러 예약하면 더욱 다양한 혜택들을 챙길 수 있는 이벤트"라며 "작열하는 태양과 푸른 바다의 만남!! 뜨거운 여름을 더욱 핫하게 즐기고 싶다면 엔스타일투어의 HOT Summer 프로모션을 주목하자"고 전했다.

아바타 모티브로 알려진 플리트비체는 여름에 방문해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 'Hot Summer!' ① 크로아티아

엔스타일투어는 스마트 트랜스퍼로 즐기는 아드리아 해의 진주, 로비니와 두브로브니크 9일을 강력추천했다.

이스트라 반도의 진주 로비니와 크로아티아 최고의 여행지 두브로브니크에서 보내는 특별한 휴가를 보내보자.

아드리아해를 바라보며 초승달처럼 길게 이어진 모양을 닮은 크로아티아의 지형적 특성으로 가장 남쪽에 있는 두브로브니크와 북서쪽 이스트라 반도까지 한 번에 여행하기는 쉽지 않은 루트였다. 거리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 뿐 아니라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에는 불필요한 시간낭비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여름휴가 프로모션으로 선보이는 아드리아 해의 진주 로비니와 두브로브니크 9일 상품에서는 모든 구간에 전용차량을 이용한 스마트 트랜스퍼 서비스를 포함되어 있어 간편하다.

스마트 트랜스퍼란 엔스타일투어만의 픽업서비스로 크로아티아의 대표 관광도시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등과 이스트라 반도의 로비니는 물론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쉽지 않은 모토분까지도 편하게 여행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해변가는 걸어도 차로 달려도 좋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 'Hot Summer!' ② 이탈리아

아름다운 이탈리아에서도 꿈의 섬 카프리와 아말피 코스트 하이라이트 8일 상품을 추천했다.

이탈리아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한 카프리와 버킷리스트 코스 아말피 코스트.

이번 추천 상품은 이탈리아 최고의 관광도시 로마에서는 바티칸 시국과 로마의 아름다운 유적지를 여행하고, 꿈의 섬 카프리와 아말피 코스트를 따라 포지타노, 프라이노, 아말피, 라벨로를 여행하는 일정이다. 무엇보다 아말피 코스트 보트 투어가 포함되어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포지타노를 출발해 아름다운 아말피 코스트의 작은 마을들과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이탈리아 남부를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스타일투어에 전화(02-578-5843)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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