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운동연합은 9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반 환경 후보 4인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 단체가 발표한 4인에는 서울시민의 수원지인 구리 친수구역에 구리월드디자인시티를 개발하고자 했던 더불어 민주당의 윤호중 의원, 4대강 사업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 등이 선정됐다.
최유정 시민활동가는 4.13총선 현장행동기구 4.13 먼지털이단을 발족하며 환경규제가 생활과 자연을 보호하는 새로운 경제의 출현을 불러온다는 사실을 국가정책으로 만들어낼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우용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국장은 향후 시민의 제보를 받아 반환경 후보를 선정하고 그들의 정보를 공개한 뒤 당사를 찾아가 먼지털이 퍼포먼스를 하는 순회 캠페인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