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는 올해 1학기 '영화로 만나는 창의적 융합 교과목'을 신설해 시행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전공이 다른 교수 6명이 참여하는 역진행 방식의 강의는 온·오프라인으로 특정 분야 관련 영화를 본 뒤 토론과 강의를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같은 수업 방식은 한국연구재단의 학제융합과제인 창의인성교육콘텐츠개발 연구를 통해 개발됐으며, 이번에 정규 교과목으로 뿌리를 내렸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교과목 책임교수인 이준연 교수는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는 말처럼, 영화분석 등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창의적 사고를 한껏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