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CBS노컷뉴스 3. 7 충남 천안 모텔서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천안 동남경찰서는 자수한 박모(53)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박 씨는 9일 오후 늦게 경찰에 자수했다.
박 씨는 5일 천안의 한 모텔에서 40대 여성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 여성에게 800여만 원을 빌려줬는데 돈을 갚지 않아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숨진 채로 발견된 40대 여성은 사건 전날인 5일 한 남성과 함께 모텔에 투숙했던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함께 투숙했던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