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서부 유럽 북안(北岸)에 있는 그레이트브리튼섬과 아일랜드섬 및 주변의 여러 섬에 대한 총괄적인 호칭이다. 본래 정치적으로 하나의 연합왕국을 이루고 있었으나, 아일랜드가 독립함으로써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영국)과 아일랜드 공화국의 두 나라로 나뉘게 됐다.
섬마다는 각기 다른 사연과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소설원작으로 뮤지컬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레 미제라블'의 저자 빅토르 위고가 거주한 건지 아일랜드, 타이타닉호가 침몰하기 전 가장 마지막으로 출항한 도시 코브 아일랜드,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 기네스의 도시 더블린이 있다.
세양여행사(www.seyangtours.com)이 2016년 꼭 가봐야 하는 크루즈 여행 영국섬 일주를 추천했다. 대한항공 런던 직항편을 이용하는 동시에 섬 일주는 세계적인 프린세스 크루즈로 이루어진다. 유럽 전문 역사 해설가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영국,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에 프랑스 르아브르, 노르망디까지 15일 동안 일주하는 환상의 일정을 자랑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양여행사(02-717-9009)로 문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