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 수도 부산 '푸른 보트의 바다가 열린다'

부산국제보트쇼(자료사진)
국내 최정상급 보트쇼인 '2016 부산국제보트쇼'가 10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BEXCO)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는 국내외 요트·보트 제조업체, 엔진·부품업체, 마리나시설·서비스, 워터스포츠 등 해양레저산업 관련 업체와 기관 146개사가 1천52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지난해보다 40여 개사가 늘었다.

국제해양전자연합(IMEA)과 전미해양전자협회(NMEA)가 해외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부산보트쇼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보여준다.


수출상담회, 올해의 보트상, 대한민국 보트 디자인 공모전, 보트오픈마켓, 카누·카약·보트체험, 보트걸 마린룩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입장료는 5천 원이며 고등학생 이하와 모바일 관람앱인 '캔고루'로 사전 등록한 관람객은 무료 입장이다.

무료 셔틀버스가 벡스코에서 수영만 요트경기장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송광행 부산시 해양산업과장은 "대한민국에서 올해 가장 먼저 열리는 부산국제보트쇼가 해양레저산업 발전과 해양레포츠 활성화,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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