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는 딱 그러한 삽화의 느낌이 살아있는 도시다.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일본의 수도답게 세련되고 높은 빌딩들이 숲을 이루기도 하지만 쌓인 먼지가 잘 어울리는 낡은 전통 가옥도 공존하는 도시가 바로 도쿄다.
일본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듯한 아기자기한 카페와 쇼핑거리가 있는 곳은 지유가오카나 나카메구로, 다이칸야마, 에비스로 가면 된다.
도큐 도요코센 지유가코카역에서 내리면 유럽풍 쇼핑거리인 선셋 아레 거리나 베네치아를 표방한 라 비타를 갈 수 있다. 세련되고 아기자기한 쇼핑 스트리트에서도 어김없이 일본식 고가옥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고소우안'은 멋스러운 전통 가옥에서 전통 맛차와 과자를 즐길 수 있는 다실로 맛집으로도 강추다.
세련된 컬렉트 숍과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점들이 가득한 곳으로 가고 싶다면 다이칸야마가 좋다. 다이칸야마역에서 내려 아이쇼핑을 하다 출출해지면 '오니기리 덴덴'에서 주먹밥으로 요기를 한 후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는 에비스로 가자. 에비스맥주를 마시거나 고급스러운 샤토 레스토랑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전통적인 일본의 정취를 맞보고 싶다면 벚꽃놀이를 하면서 야타미(포장마차)에서 저렴하게 일본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우에노 공원이 좋다. 우에노 공원의 마스코트인 팬더를 볼 수 있는 동물원과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야메요코 시장도 모두 둘러 볼 수 있는 우에노 공원은 도쿄 메트로 긴자센이나 히비야센 또는 JR을 이용해 우에노역에서 내리면 된다.
어느 여행지를 가든 한 눈에 들어오는 전망대를 꼭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도쿄 스카이트리를 빼놓을 수 없다. 아사쿠사역에서 토부 스카이라인센으로 도쿄 스카이트리역까지는 3분이면 당도하는데 수족관과 소라마치 기념품 쇼핑센터 등도 더불어 방문할 수 있다. 도쿄 스카이트리는 450m나 되는 도쿄 최고 높이의 전망대로 350m까지는 2,060엔이며, 450m까지 올라가려면 1,030엔을 추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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