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하와이' 오키나와 마린스포츠 즐겨보자

재패니안, 오키나와 마린스포츠 예약대행 서비스 실시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등 오키나와에서는 다양한 마린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오키나와현은 일본 가장 남쪽에 위치한 곳으로 일 년 내내 따뜻한 기후로 일본 내에서도 휴양지로 인기가 좋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류큐왕국의 슈리성, 만좌모, 츄라우미수족관, 미국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아메리칸 빌리지 등 볼거리가 많은 오키나와는 연중 따뜻한 날씨로 4월부터 해수욕이 가능하다.

해수욕을 비롯해 에매랄드 바다에서 즐길 마린스포츠가 무궁무진하다. 보통 5월 중순으로 베스트 시즌으로 알록달록 색색의 물고기를 볼 수 있는 오키나와의 바다를 즐겨보자.

오키나와의 마린 스포츠의 예약방법이 궁금하다면 재패니안(www.japanian.kr)에서 간편하게 예약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자.

푸른 동굴로 유명한 온나손 마에다미사키(恩納村真栄田岬)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투어, 열대어와 산호의 숲 스노클링, 다이빙 등 다양한 상품이 있으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70-4422-2929)로 문의하면 된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