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예비후보는 26일 논평을 통해 "박근혜 정부 3년, 상상 그 이상의 고통이었다"며 "이번 총선에서 야당교체와 정권교체의 신호탄을 쏴 올리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박근혜 정부 3년에 대해 "나라 빚과 가계부채는 역대 최고수준을 경신했고, 청년실업률과 전월세 가격 역시 답이 보이지 않는다"며 "영유아 보육과정에 대한 지원, 노인기초연금, 반값등록금 정책이 모두 폐기처분됐다"고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남북관계가 대통령의 아버지 시절로 돌아갔고 비정규직은 50%를 넘어섰으며 오히려 노동법 개악을 서두르고 있다"며 "정보기관의 불법적인 대선개입도 모자라 간첩을 조작하는 경지까지 이르렀지만 국정원에 대한 문민통치 대신 책상을 꽝꽝 내리치며 오히려 국정원에 대한 무한권력을 두둔한다. 세월호의 아빠, 엄마들은 여전히 노숙중이며 진실 역시 오리무중이다"고 조목조목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는 "노골적인 TK 싹쓸이, 호남차별예산으로 호남이 질식되고 있을 때 왕의 남자라는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은 예산폭탄과 순천의대 유치라는 말폭탄을 던졌고 그 결과는 참담하기만 하다"라며 "이정현 의원의 '주민기만'을 심판, 순천의 자긍심을 회복하고 정권교체의 신호탄을 터뜨릴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