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넘은 무제한 토론, 쌓여가는 자료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은 의원은 이날 오전 2시 30분부터 발언을 시작해 현재(24일 오전 11시 45분)까지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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