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 전입 1만 명 째 주인공은 한국도로공사에 근무하는 윤성순씨로 회사 이전에 따라 광주광역시에서 김천으로 전입하게 되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혁신도시 율곡동 1만 명 째 주인공 윤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김천시로의 전입을 축하했다.
율곡동은 2월 현재 12개 이전공공기관 중 10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며 6개 공동주택이 입주하여 하루 평균 40~50명씩 전입하는 등 활발한 인구증가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16년 올해 나머지 2개 공공기관 이전과 6개 공동주택 3500여 세대가 입주예정으로 꾸준한 인구증가가 예상되어 혁신도시 율곡동 인구가 올 연말 2만 명에 육박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구 1만 명 중 관외지역 전입비율은 약 60%이며, 이 가운데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 전입자가 52%, 대구·경북 지역 34%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