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23일 국무회의에서 '2016년 범정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KASEM, Korean Age-specific Safety Education Map)'를 공개했다.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는 영유아부터 노인까지생애주기에 따른 안전교육 요구도에 따라 필요한 안전교육을 맞춤형으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이다.
생애주기는 영유아기와 아동기, 청소년기, 청년기, 성인기, 노인기 등 6개 주기로 나눠진다.
안전교육 범주는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등 6개 대분류 아래 23개 중분류와 68개 소분류로 나눠진다.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내용은 발달 수준에 따라 '안전사고의 위험을 인지하는 능력→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는 능력→ 사고 예방 및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 등으로 체계화했다.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국민안전처의 '안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 게시판에 들어가 관련 분야를 클릭하면 된다.
관련 분야를 클릭하면 동영상과 교재·리플렛·인포그래픽·웹툰 등 취향과 기호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볼 수 있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지도를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 '안전교육 전문강사' 양성, '안전체험시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국민 안전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