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 "열애설 뒤 김제동에게 '죄송하다' 연락"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사진=KBS 제공)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농구선수 김명훈과의 열애에 대해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KBS에 따르면, 진보라는 23일 밤 8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주변에서 좋은 분 있다고 소개시켜 주신다고 했는데 거절하다가 연말에 (김명훈을) 뵙게 돼서 만나게 됐다"며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공개가 됐다"고 전했다.

평소 방송인 김제동을 이상형으로 꼽아 온 것에 대해 진보라는 "김제동 씨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 잘 안 됐다"며 "열애설 이후에 관련 기사가 많이 나서 김제동 씨에게 죄송하다고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진보라는 '어머니께서 옷을 다 벗고 피아노를 치게 했다고 하던데 사실이냐'는 MC 조우종 아나운서의 물음에 "제가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씩씩한 성격인데 음악을 하면서 움직일 시간도 없고 연습만 해야 하니까 몸으로라도 많이 느끼라고 옷을 벗겨서 연습을 시키셨다"고 답했다.

이어 "그냥 부딪치라는 의미였던 것 같다. 아주 어릴 때의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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