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은 '변화'에 투표할 것이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총선 D-50, 2016 총선네트워크 출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투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날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와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참여연대 등 16개 청년 단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2016 총선청년네트워크' 발족식을 갖고 '공천 부적격' 기준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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