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쇄에 달린 고리에 붙어 있는 가느다란 밧줄은 다시 조금 더 굵은 밧줄에 묶여 있었고 그 굵은 밧줄은 말뚝에 묶여 있었다. 몇 톤이나 나가는코끼리는 힘도 셀 것이고 밧줄을 끊고 서커스장을 마구 돌아다닐 수도 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코끼리들이 밧줄을 끊을 힘이 있어도 그대로 묶여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사람들은 코끼리를 묶어 놓고 키우는데, 처음에는 이를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얼마쯤 지나면 코끼리들은 점차 길들여지고 그 후 커서도 오른쪽 발목이 무언가에 묶여 있다면 오른발 쪽은 아예 움직이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밧줄이나 쇠줄보다도 마음속의 밧줄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ㅣ 성공에너지(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