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행의 정석을 보여준다, 태국 방콕·파타야

노랑풍선, 태국 방콕·파타야 3박5일 패키지 선봬

여행객들이 태국의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관광을 즐기고 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어느덧 입춘이 지났다. 서서히 다가오는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또다시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다. 올해에는 한파가 유난히 기승을 부려 따뜻한 남국으로의 여행이 절실해진다.


그렇다면 추위를 피해 뜨거운 태양과 아름다운 바다가 기다리는 태국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노랑풍선(www.ybtour.co.kr)이 태국 방콕컨센서스파타야 3박5일 상품을 54만9000원(총액운임기준)에 판매한다. 타이항공 왕복 항공권, 전 일정 숙박, 차량, 가이드, 식사,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 보험 등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다양한 열대과일을 판매하고 있는 상인의 모습. (사진=노랑풍선 제공)
다음 달 13일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태국 여행의 필수 코스인 방콕, 파타야 2개 도시를 동시에 둘러볼 수 있어 더욱 실속 있다.

3박 5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방콕과 파타야의 핵심 관광지를 둘러보기에는 충분하다. 이태리 르네상스 시대의 네오 클래식 양식으로 지어진 비만 맥 궁전, 구름위의 집이라는 의미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큰 타크 목조 건축물인 아난다 사마콤 궁전 등을 비롯한 방콕 시내 관광, 유명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파타야의 플로팅 마켓, 유럽풍의 건축물들이 들어선 황금 절벽 사원 등을 방문한다.

추위를 피해 태국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또한 태국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태국식 전통 마사지와 태국을 대표하는 환상의 뮤지컬 쇼 알카자쇼 관람이 일정에 포함돼있어 더욱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노랑풍선의 방콕·파타야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051-710-77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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