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리랑TV 방 사장님이 인증한 '맛집'

뉴욕 '호화 출장' 논란으로 사장직에서 물러난 아리랑TV의 방석호 전 사장. 법인카드 사용 내역서를 뽑아 보니, 이 분이 사랑한 맛집은 뉴욕 뿐만이 아니었네요. 청담동의 요즘 가장 핫하다는, 예약도 어렵다는 고급 레스토랑들의 단골 손님이셨습니다.

공영방송의 사장이 사랑한 '맛집' 함께 보실까요? 이게 다 모두 국민 세금으로 다닌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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