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레인보우는 일곱 빛깔 무지개 색에서 본인이 상징하고 있는 컬러의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멤버별 뚜렷한 개성을 보여주는 개인 컷과 상큼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단체 컷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레인보우는 오는 15일 새 음반을 낸다.
소속사는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은 레인보우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진 앨범"이라며 "타이틀 곡 '우(Whoo)'는 레인보우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가득 차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레인보우는 멤버들은 지난 4일부터 네이버 V앱 릴레이 방송을 통해 이번 앨범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