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보 연출의 '헨리 4세- 왕자와 폴스타프' 컴백

서울시극단(예술감독 김광보)이 2002년 국내 초연했던 셰익스피어의 '헨리 4세 Part 1 & 2 -왕자와 폴스타프'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극단(예술감독 김광보)이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해, 2016년 시즌 첫 번째 작품으로 선택했다.

2002년 초연 당시 인간욕망과 권력의 역학관계를 매끄럽게 풀어냈다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김광보 연출과 서울시극단이 다시 만나는 것만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번 공연에서 헨리 왕자 역은 박정복이, 폴스타프 역은 이창직이 다시 열연한다.

각색에 오세혁, 미술감독에 박동우, 무대미술과 영상에 정재진, 음악은 장한솔 등 정상급 제작진들이 참여할 예정. 더욱 모던하고 역동적인 작품을 보일 계획이다.

티켓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프리뷰 공연에는 2002년 초연 때의 티켓 가격인 1만 50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3월 13일까지 예매자를 대상으로 조기예매 40%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2만 원~5만 원.

문의 : 02-399-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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