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찬에는 청와대 참모진이 함께 했다. 참석자는 이병기 비서실장과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박흥렬 경호실장을 비롯해 수석비서관 10명과 특보단 등이다.
오찬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40분까지 이어졌고 생일축하 노래와 생일 케이크 촛불끄기 등이 이어졌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노동·공공·교육·금융 등 4대 구조개혁을 성공시키자는 당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순방일정이 지구 4바퀴 반을 돌 정도로 강행군이었다는 회고도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전날 친필서명의 생일축하 서한을 청와대로 보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도 전날 박 대통령 얼굴이 그려진 도자기를 선물했고,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이날 우여곡절 끝에 생일 축하난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