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미소녀 XX머신 키우기?'…맥심, 어디까지?

2015년 9월, 성범죄 미화 표지로 논란을 빚었던 맥심이 또 부적절한 소재를 다뤄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를 성적 대상으로 삼는 음란물을 소개한 것인데요.

논란이 일자 맥심측은 그제야 '해당 비판적인 시각으로 다뤘던 것'이라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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