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천의 진수를 보여준다 '마쓰야마 도고 온천'

노랑풍선, 일본 마쓰야마 3일 자유일정 상품 출시

일본에서 가장 오래 된 온천인 도고 온천의 모습. (사진=노랑풍선 제공)
온천의 나라 일본. 많고 많은 일본의 온천들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마쓰야마에 위치한 도고 온천이다.

약 1500년의 역사를 가진 온천으로 일본 작가 나쓰메 소세키가 즐겨 찾던 휴가지이자 근대 시인 마사오카 시키가 거주한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1894년 건축된 목조 3층 건물의 온천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일본의 전통적인 모습을 하고 있으며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기도 했다.


주변 풍경도 정감 있다. 온천욕을 하고 거리를 산책할 수 있도록 리조트 타운이 형성돼 있으며 전통 제품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장난감 기차 같은 모습으로 마쓰야마의 명물이 된 봇짱 열차. (사진=노랑풍선 제공)
도고온천 역 앞에는 색다른 볼거리가 자리한다. 바로 봇짱 열차이다. 장난감 같은 모습의 봇짱 열차는 도고온천과 중심시가지를 연결하는 노면전차로 굴뚝에서 증기를 뿜어내며 달린다. 오래된 듯한 열차의 외관은 도고온천 거리와 어우러져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마쓰야마에는 도고온천과 더불어 일본 전통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명소가 자리한다. 약 400년 역사를 간직한 마쓰야마성은 꼭 둘러봐야 할 관광지 중 하나다. 132m 높이의 가쓰야마산 위에 축조된 마쓰야마성은 성은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주변 경관이 뛰어나 단풍과 벚꽃 명소로도 유명하다.

주변의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져 더욱 고픙스러운 느낌을 주는 마쓰야마 성의 전경. (사진=노랑풍선 제공)
노랑풍선(www.ybtour.co.kr)이 온천도 즐기고 마쓰야마를 관광할 수 있는 3일 자유일정 상품을 출시했다. 아시아나 항공 왕복 항공권, 숙박, 일정표 상의 식사,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 보험이 포함됐으며 49만9000원(총액운임기준)부터 판매한다.

오는 12일부터 출발 가능한 이번 상품은 마쓰야마의 가장 번화가인 오카이도에 위치한 토큐 REI 호텔을 이용해 자유로운 관광을 즐길 수 있으니 놓치지 말자.

마쓰야마 여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노랑풍선(02-2022-7286)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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