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저건 나도 그리겠..."…"근데 얼마라고요?"

'아니 저건 나도 그릴 수 있겠는데?'

예술 작품을 보다가 이런 생각 많이 드셨죠?

기준조차 명확하지 않아서 더욱 당혹스러운데요.

다음은 누구의 작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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