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업, 북한 나진시에 공공버스회사 설립

중국기업이 북한 나진시와 공공버스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중국 지린넷이 27일 보도했다.

지린넷은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훈춘시 검험검역국의 통관검사를 거쳐 안허통상구를 통해 지난 26일 중형버스 2대가 북한으로 수출됐다"고 전했다.


중국 모 자동차유한회사의 책임자는 "이 버스로 북한 나진시에서 공공버스회사를 설립해 나진시구의 구형 버스를 점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더 많은 공공버가 취안허 통상구를 통해 출경할것이라고 덧붙었다.

지린넷은 "최근 몇년 사이에 취안허통상구를 통해 200여대의 소형 승용차와 소형 화물차가 수출됐으며, 해상통로를 통해 2,500만 위안에 달하는 9460톤의 화물이 운송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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