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도시의 이미지를 지닌 수도 도쿄에서도 일본 전통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즉 도심 속 온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도쿄만에 있는 대규모 인공섬이자 상업·레저·주거 복합지구인 오다이바에 에도시대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오오에도 온센이 있다.
대욕장과 노천탕을 비롯해 유카타(목욕 후나 여름에 입는 일본 전통 의상)를 입고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아시유, 마이크로 나노버블을 내 피로와 긴장을 풀어주는데 탁월한 기노노유, 약 3억 년 전의 천연 히말라야 암반소금을 듬뿍 깔아 놓은 저온 사우나 암반소금욕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하다. 일본 정통 요리부터 야타이(포장마차)요리까지 여러 지방의 요리가 한 곳에 모여 있다. 라멘, 초밥, 꼬치구이, 우동은 물론 에도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개별실에서 가이세키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오오에도 온센의 운영시간은 11시부터 익일 2시까지이다. 성인은 2000엔(약 2만2300원), 만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는 1000엔(약 1만11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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