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 급식환경 개선 사업 비리 의혹 수사 의뢰

대구시 교육청이 급식 비리 의혹이 제기된 관련 공무원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사 의뢰 대상은 학교 급식환경 개선사업 시행 과정에서 업자로부터 뒷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관련 공무원과 업자 등이다.

대구시 교육청은 급식 환경 개선 사업 담당 공무원 전원에 대해 특별 감사를 벌였지만,의혹을 제기한 제보자가 협조를 하지 않아 금품 수수 등 비리 의혹이 드러나지 않음에 따라 수사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학교급식 환경 개선 사업 T/F팀을 운영해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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