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온천의 4배 효과를 보이는 이브스키의 명물, 검은 모래 찜질. (사진=재패니안 제공) 한파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봄맞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항공권과 숙소를 미리 예약하면 할수록 실속 있는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똑똑이' 여행객들이 많아진 것.
일본 규슈 최남단에 자리한 가고시마현 이브스키는 따뜻하고 온화한 기후 덕분에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곳으로 규슈 본토에서 가장 빨리 봄이 찾아온다.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별장 유리안의 전경. (사진=재패니안 제공) 섬 전체가 바다와 면하고 있어 해양 관광 자원이 풍부하며, 이브스키를 중심으로 발달한 검은 모래 찜질은 이브스키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세계 유일의 천연 모래 찜질 온천으로 50도의 고온 온천수에 의해 자연적으로 데워진 모래가 심폐기능을 높여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 모래의 중량에 따른 압박은 혈류를 촉진시켜 어깨 결림, 신경통, 류머티즘, 천식 등에 치료 효과를 발휘한다. 일반 온천의 3~4배 수준이다.
온천수를 사용해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풀빌라, 유리안. (사진=재패니안 제공) 해안에는 다양한 숙박시설이 늘어서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별장 유리안은 자연 속에서 소중한 사람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일본식 풀빌라로 일본에서도 흔치 않은 온천수 프라이빗 풀빌라로 정평이 나있다.
보통의 풀빌라는 겨울에는 이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유리안은 온천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하다. 이브스키역에서 택시로 약 13분 거리에 위치하며, 사전 예약 시 송영 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별장 유리안은 재패니안(
www.japanian.kr)의 자유여행 3일 상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상품가는 159만9000원부터이며 일본항공 왕복항공권, 별장 유리안 2박 및 조석식, 가이드 역할을 하는 나만의 맞춤일정표 등이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70-4422-292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