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라면 산호 빛 해변과 백사장은 기본인 만큼 발리 또한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는 해변이 즐비하다.
할리우드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 한 파당파당 해변은 수많은 여행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특히 파도가 높아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의 방문도 잦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서핑 명소인 만큼 젊음이 한껏 묻어나 언제나 '핫'하다.
발리의 대표 해변 쿠타 해변도 잊지 말자. 산책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쿠타 해변은 평화로움 속에서도 활기가 넘친다. 붉은 해가 지는 저녁, 태양을 품은 쿠타 해변은 낭만 그 자체다.
다채로운 매력이 공존하는 발리는 허니문부터 가족 여행, 비즈니스 여행 등 다양한 여행 카테고리를 만족시키는 휴양지다. 때문에 발리 곳곳에는 여행 목적에 맞는 다양한 리조트들이 자리해 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는 대리석과 고풍스러운 멋을 내는 목재로 지어져 주변 환경과 더욱 잘 어우러지는 이곳은 총 278개의 객실로 구성돼 있다. 위치 또한 덴파사 웅우랄라이 국제공항으로부터 약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에 있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니르와나 C.C는 팬 퍼시픽 리조트의 가장 큰 자랑거리다. 이미 국내외 많은 골퍼들 사이에서 유명한 이곳은 발리에 있는 골프장 중에서도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골프장이다.
이곳에서는 드넓은 잔디밭과 절벽 아래로 펼쳐지는 바다, 독특한 해상 사원 따나롯을 바라보며 골프를 치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16세기 발리로 온 승려가 바다 위에 뜬 작은 섬에 신을 모시기 위해 지었다는 따나롯은 밀물일 때 바위가 물에 잠겨 마치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것처럼 보인다해 해상사원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따나롯 사원을 둘러보기 원하는 여행객은 리조트에서 매일 17시 30분에 운행하고 있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하면 된다.
취재협조=클럽발리(02-745-8282/www.clubbal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