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출연 영화 '유스', 1만 관객 돌파

소프라노 조수미의 주제가 참여로 화제를 모은, 영화 '유스'가 개봉 3일 째인 9일, 1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해 첫 아트버스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스'는 상영 3일 째인 9일 오전 10시 기준, 1만 1,523명(배급사 집계 기준)의 관객을 모았다.

개봉관 60여 개, 상영회차 130여 회에서 나온 성적으로는 대단한 결과이다.

좌석점유율은 24.1%로 금주 개봉작 중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굿 다이노'(26.5%)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또한 개봉 이틀째인 8일에는 전날보다 관객수가 20% 증가하며 박스오피스 차트가 한 계단 상승했다.

주말 예매율 또한 급증하고 있어 '유스'가 새해 첫 아트버스터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스'는 은퇴를 선언하고 스위스의 고급 호텔로 휴가를 떠난 세계적 지휘자 ‘프레드’에게 그의 대표곡 ‘심플 송’을 연주해 달라는 여왕의 요청이 전해지지만 그가 거절하면서 밝혀지는 뜻밖의 비밀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 출연했던 명배우 마이클 케인이 주인공인 은퇴한 지휘자 역을 맡았다.

소프라노 조수미는 실제 본인 역으로 출연, 엔딩 무대에 등장해 영화의 주제가인 ‘심플 송’을 불렀다.

한편 오는 일요일에는 조수미가 부른 노래 ‘심플 송’이 주제가상 후보로 올라 있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라 그 결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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