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김준수, 하니 열애 관련 악성 댓글 '고소 예정'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2016-01-09 13:29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악성댓글을 게재한 네티즌을 고소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연예매체 OSEN은 "김준수는 걸그룹 EXID 하니와의 열애 발표 후 악성 댓글을 남긴 네티즌을 상대로 다음 주 중 고소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고 단독 보도했다.
현재 김준수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죄에 해당하는 욕설 등을 수집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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