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바다에서 형형색색의 바다생물들을 만나기에도, 하늘을 붉게 물드는 석양을 감상하기에도 이 시기가 가장 좋다.
보물섬투어가 3월 출발 '휴양'과 '관광'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상품을 39만9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 특가 판매한다. 이스타항공 왕복항공권, 쏘룩스 호텔 3박 및 조식, 전 일정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이 모두 포함된다.
이번 코타키나발루 특가 상품은 툰구 압둘라만 해양공원 호핑 투어, 중식 석식 각 2회, 이슬람 사원 사바 주 청사 코타키나발루 최초의 선착장 제셀턴 포인트 등 시내 유명 관광지를 빠짐없이 둘러본다.
문의=보물섬투어 동남아팀(02-2003-2215/www.bomul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