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나 베이뷰 호텔 괌, 3박에 40만원대로 즐겨요

괌몰, 2016년 3월까지 특가 프로모션 진행

(사진=괌몰 제공)

세계적인 휴양지인 괌의 중심부, 투몬 베이 시내에 실속 있는 괌 여행을 꿈꾸는 여행객들을 위한 합리적인 호텔이 들어섰다.

오하나 베이뷰 호텔 괌(Ohana Bayview Hotel Guam)은 괌 국제공항에서 차량 10분, 투몬 시내 중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148개의 디럭스 객실을 보유해 레저 및 비즈니스 여행객 모두에게 적합한 호텔이다.

(사진=괌몰 제공)

작년 11월에 리노베이션을 마쳐 보다 쾌적하고 아늑한 것이 특징으로 3개의 레스토랑과 수영장, 세탁실, 피트니스 센터 등의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괌 전문여행사 괌몰이 2016년 3월까지 오하나 베이뷰 호텔 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디럭스룸 3박을 405달러(약 47만3800원), 4박을 540달러(63만1700원)에 제공한다. 조식 10달러(약 1만1600원)은 별도이다.

(사진=괌몰 제공)

이미 2016년 1~2월의 괌 호텔 객실은 대부분 예약이 가득 차있는 상황이라 여행사에 문의해도 방을 구할 수가 없는 상황이지만, 괌몰은 별도의 블럭을 보유해 예약이 가능한 것.

호텔 외에도 괌에서 즐길 수 있는 옵션투어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uammall.co.kr)에서 확인하자.

문의=괌몰(02-70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