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2015-12-29 11:54
홍익표 '이태원·채상병' "후속조치에 만전 기할 것"
"한동훈에 전화 받아…'못 챙겨 죄송하다'더라"
5·18 피해자 조사 허점…사망·치매로 진실규명 X
주차차량 7대 들이받은 차주 이틀 만에 경찰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