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에서도 가장 '핫'한 곳이 바로 중앙아메리카(중미)다. 남·북아메리카 대륙을 연결하는 좁은 지대로 카리브해와 태평양 사이에 있다. 멕시코, 쿠바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게 하는 열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들도 바로 이 중미에 속해 있다.
멕시코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들이 모여 있는 신혼여행지 칸쿤으로 친숙하다. 하지만 멕시코엔 칸쿤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마야문명이 살아 숨 쉬고 있는 뚤룸을 비롯해 멕시칸 음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멕시코시티,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1545m 고원에 자리한 오악사카, 인디오의 문화가 서린 산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까지 둘러볼 곳은 너무 많다.
쿠바는 시가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비날레스에선 담배농장에서 시가를 만들어 내는 과정도 직접 눈으로 담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중남미 전문여행사 오지투어는 중미의 숨겨진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중미 리얼배낭 41일'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중미 배낭여행 상품은 2016년 3월 21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멕시코, 쿠바를 비롯해 파나마,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벨리즈까지 총 6개국을 둘러보게 된다.
오지투어 관계자는 "리얼 배낭여행은 단체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인 안전, 자유를 최대한 살린 여행 프로그램이다"며 "일정 중 여행객의 마음에 드는 여행지가 있다면 더 머물며 자유롭게 다음 도시로 합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중남미 전문여행사 오지투어(02-737-9808/www.oji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