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차일혁 경무관을 아십니까?

[임기상의 역사산책]빨치산 이현상에 예를 갖춘 토벌대장


차일혁 경무관이 싫어했던 세 가지가 있습니다.
회식 때 일본 노래부르는 것, 적의 목을 베라는 지시, 작전에 지장을 준다고 사찰을 불태우는 것입니다.

평범한 은행원에서 독립운동가를 거쳐 해방 후 경찰로 생을 마감한 차일혁 경무관의 삶을 다루어 봤습니다.

[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Podcast 다운로드]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