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위 조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 오후부터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가게 됐다"며 향후 일정을 소개했다.
오동석 위원은 "1월 12일 (현역 의원 평가가) 완료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개별 위원들은 자신이 평가한 (영역에) 대해서만 점수를 알고 (개별 의원의) 총점은 알 수 없다"며 "평가위원도 총점을 모르기 때문에 평가가 끝난 뒤 (현역 의원들의) 순위는 알 수 없다"고 단언했다.
앞서 평가위는 지난 9일까지 현역의원들에게 평가 항목과 관련한 자료 접수를 받았다.
평가 항목은 지역구 의원에 대해선 ▲의정활동·공약이행(35%) ▲선거기여도(10%) ▲지역활동(10%) ▲다면평가(10%) ▲여론조사(35%)다. 비례대표 의원의 경우엔 ▲의정활동(70%) ▲다면평가(30%)로 평가 항목이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