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혼군'과 '용군'은 누구?

교수신문이 선정한 2015년의 사자성어는 바로 '혼용무도(昏庸無道)' 인데요. 혼군(昏君)과 용군(庸君)을 합친 '혼용'에, 논어에 나온 '천하무도(天下無道)'의 '무도'를 합친 사자성어입니다.

왜 올해를 '혼용무도'의 해라고 했는지, 한 단어 한 단어 그 뜻을 짚어보면 짐작이 가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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